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833 근무중 뇌출혈로 사망했는데…산재 아니라는 법원, 왜? 관리자 2023-10-17 363
1832 죽고, 또 죽고…‘10대 건설사’ 산재사고 매년 1444명 관리자 2023-10-17 366
1831 '산재 미보고' 5년간 4천146건…과태료 총 257억원 관리자 2023-10-17 368
1830 '특고 사각지대' 개선에 택배기사 산재 신청↑…5년간.. 관리자 2023-10-16 372
1829 산재 판정 기다리다 사망한 노동자 7년간 367명 관리자 2023-10-16 138
1828 '산재보험료 할인' 대기업 쏠림 여전…작년 3천400억.. 관리자 2023-10-16 141
1827 ‘희망고문’ 된 태아 산재 인정법, 부모들은 878일째 기다린다 관리자 2023-10-16 145
1826 여전한 '안전불감증'…공공·민간 건설현장 산재 5년.. 관리자 2023-10-06 210
1825 ‘쉬고잽이?’ 카지노딜러의 적응장애, 법원 “산재” 관리자 2023-10-06 114
1824 "공사비 아끼려다···" 추석 앞 또 산재사망 관리자 2023-10-06 113
1823 [단독] 학교 급식실 '폐암 산재' 100명 훌쩍…'.. 관리자 2023-10-05 183
1822 우원식 “산재 역학조사 180일 넘기면 국가가 선보상” 개정안 .. 관리자 2023-10-05 188
1821 근로복지공단, 한달간 '고용·산재보험 가입' 홍보기.. 관리자 2023-10-05 116
1820 사내소방관 직업병 첫 산재 인정…소방관 '전신경화증'.. 관리자 2023-09-20 394
1819 시민단체 "샤니 성남공장 산재 SPC회장 고발…중대법 위반 .. 관리자 2023-09-20 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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