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공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내 관리자 2020-04-22 425
2064 산재 취약한 중소기업…'대·중소 상생협력사업' 모집.. 관리자 2024-12-16 363
2063 최악 폭염에 ‘온열 산재’ 10년새 최다 관리자 2024-12-09 433
2062 “산재 불안감 AI로 해소”… 삼표그룹 레미콘·슬래그 공장에 A.. 관리자 2024-12-09 433
2061 ‘심야 재택 근무 중 뇌출혈’ 발생 산재 아니다” 과로 왜 인정.. 관리자 2024-12-09 441
2060 '건설업 불황' 덕분? 3분기까지 산재사망, 작년보다 1.. 관리자 2024-11-28 534
2059 "복안 가져왔습니다" 산재처리 지연 개선, 근로복지공.. 관리자 2024-11-25 520
2058 고객 폭언에 트라우마 생겼는데 산재 처리 되나요 [슬직생] 관리자 2024-11-25 461
2057 한국노총이 산재예방 지원한 소규모 사업장, '위험성평가 .. 관리자 2024-11-21 486
2056 근로복지공단, 주한 외국공관 대상 고용·산재보험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4-11-21 480
2055 산재예방 시설 투자세액공제 강화 법안 발의돼 관리자 2024-11-18 440
2054 법원 "회사 지시따라 일한 일용직 근로자도 산재보험 대상&.. 관리자 2024-11-18 410
2053 올해 특수고용 종사자 산재보험 가입, 전년보다 65% 늘어 131만.. 관리자 2024-11-12 478
2052 “산재 전문치료, 이젠 대도시에서도 받을 수 있어요” 관리자 2024-11-12 458
2051 갑질 넘어 폭언·폭행까지… 지난해 경비원 산재 4천건 넘겼다 관리자 2024-11-05 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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