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364 “팔 잃었지만 골퍼로 새삶” 로봇 등 첨단기술이 돕는 산재 재.. 관리자 2024-06-04 510
1363 "24년간 급식실 근무했는데…" 폐암 걸린 영양사 .. 관리자 2024-06-04 505
1362 “아빠도 ‘태아산재’ 인정해주세요”…첫 역학조사 결과는? 관리자 2024-05-31 466
1361 산재 사망 늘었는데 '50인 미만'은 감소…'중대.. 관리자 2024-05-31 467
1360 [윤종우 노무사의 이로운 산재지식] 직장 내 괴롭힘과 자살산재 관리자 2024-05-28 532
1359 “산재환자 재활에 최첨단 기술을” 관리자 2024-05-28 468
1358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어떻게…“산재 예방 효과 미미, ‘행정감.. 관리자 2024-05-28 461
1357 [교수노예 보고서 ④] 2년 되도록 노동부 ‘뭉개기’, PTSD 산재.. 관리자 2024-05-28 441
1356 특고 산재 좁은 문, 더 좁힌 노동부 고시에 법원 “위법” 관리자 2024-05-21 501
1355 28년간 터널 공사한 뒤 폐질환… 法 “산재 불인정은 잘못” 관리자 2024-05-21 470
1354 입사 5개월 만에 돌연사 한 19세 노동자... 법원 "산재 인.. 관리자 2024-05-21 462
1353 14년 늦은 산재보험금..대법 “지급일까지 평균임금 증액 계산&q.. 관리자 2024-05-16 494
1352 급식 조리원 폐암 산재승인 86%… ‘건강검진 최종보고서’는 언.. 관리자 2024-05-13 519
1351 [산재] "진폐증 앓던 치매 환자, 음식물 기도에 걸려 사망.. 관리자 2024-05-13 448
1350 산재도 고령화…사망자 중 60세 이상 비율, 절반 넘어서 관리자 2024-05-13 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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