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765 산재로 아들 잃은 아버지의 호소…“사과를 바랄 뿐입니다” 관리자 2020-07-27 160
764 산재 사망 역대 최저?…영세업체 노동자들은 딴 세상 관리자 2020-07-27 161
763 올 상반기 산재사망 선방?…대형사고 전년대비 증가 관리자 2020-07-27 171
762 폭염 때 작업 중지하면 임금지원 - 폭염피해예방 3법 발의 관리자 2020-07-27 182
761 [끝장기획, 산재사고 왜 줄지 않나 - 3] 도급인(원청) 책임강화.. 관리자 2020-07-20 555
760 [끝장기획, 산재사고 왜 줄지 않나 -2] 고용부가 사업주 처벌 핵.. 관리자 2020-07-20 581
759 [끝장기획, 산재사고 왜 줄지 않나 - 1] 작년 건설업 사망만인율.. 관리자 2020-07-20 531
758 폐암으로 숨진 도시철도 기관사, '추정의 원칙' 첫 산.. 관리자 2020-07-20 587
757 “사망 산재사고 양형기준 국민감정 맞게 바꿔야” 관리자 2020-07-20 579
756 정부의 산재 예방... "집중과 포기 필요" "의욕 .. 관리자 2020-07-20 164
755 최승재 의원 "산재보험 56년…소상공인 가족도 '산재.. 관리자 2020-07-20 173
754 장철민 국회의원, '산재보상법 개정안' 대표발의 관리자 2020-07-13 603
753 판사님, 장애인의 죽음은 가족에게 덜 고통스럽습니까? 관리자 2020-07-13 651
752 파견 근로자에도 마스크 지급..산재예방 유공자 82명 포상 관리자 2020-07-13 634
751 "산재사망은 막을 수 있는 범죄, 기업 처벌 못한다면 법에 .. 관리자 2020-07-13 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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