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747 [일하다 죽지 않게]① 죽은 자리에서 또 죽다 관리자 2020-07-13 167
746 대법 "육체노동 정년은 65세.. 배상액 재산정해야" 관리자 2020-07-13 176
745 "산재는 '무지의 장막'…돈과 시간 들여 교육해.. 관리자 2020-07-06 604
744 박주민 “제주의료원 대법원 산재판결, 입법으로 인정·보상해야.. 관리자 2020-07-06 637
743 현대중공업 46년치 산재 전수조사...비정규직 사망이 압도 관리자 2020-07-06 603
742 안전보건연구원, ‘산재예방 연구브리프’ 1호 발간 관리자 2020-07-06 608
741 화물차주·방판원 등 특고 27만명 산재보험 적용 관리자 2020-07-06 566
740 “병의 이유를 입증하라고요?”…32년 지나도 닮은꼴 문제 반복 관리자 2020-07-06 219
739 [산재 후진국 탈출,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②] '재래식 재해.. 관리자 2020-06-29 659
738 진단 놓고 의사 대립에 산재 인정은 요원 관리자 2020-06-29 670
737 공사기간 무리하게 줄이면 처벌…산재 기업·업주에 과징금 제재 관리자 2020-06-29 624
736 40도 넘는데 ‘고열 작업장’ 아니다?…산재 적용 논란 관리자 2020-06-29 670
735 대법 “최초 산재 때 미청구한 장해급여, 장애악화 후 청구도 가.. 관리자 2020-06-29 669
734 한해 산재사망 2000명…산재예방사업 남은 예산 111억원 달해 관리자 2020-06-29 237
733 2020년 산재보험기금 운용사(GP) 4곳 선정. 관리자 2020-06-29 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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