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165 "회사 때려쳐" 폭언 들은 다음 날에도 골프 접대하다 .. 관리자 2023-07-18 506
1164 [김종욱의 산재상담] 노무제공자(구 특수형태근로종사자) 산재 .. 관리자 2023-07-18 476
1163 '급식실 산재 몰라' 과태료 낸 교육당국…노조 ".. 관리자 2023-07-14 523
1162 폭염에 카트 17km 밀다 숨졌는데…코스트코 "산재 처리는 .. 관리자 2023-07-14 485
1161 금속노조 "아버지 아들 모두 산재사망…중대재해처벌 강화.. 관리자 2023-07-11 538
1160 학교급식노동자 폐암산재 재발방지 위한 대책위 출범 관리자 2023-07-10 468
1159 폭염에 선풍기없이 일하다 픽 쓰러져..회사책임, 산재인정 관리자 2023-07-07 489
1158 대리·택배기사도 산재보험 받는다…휴게시설 미설치시 과태료[.. 관리자 2023-07-03 559
1157 트럭 졸음운전에 '목소리 경고', 턱끈 미착용도 찾는.. 관리자 2023-07-03 557
1156 '6년간 산재사망 모두 분석' 정부, 예방 대책 제공 관리자 2023-06-21 667
1155 화물차주 등 특고 92만명, 내달부터 '산재보험' 전면 .. 관리자 2023-06-12 768
1154 일하다 다쳤는데 4대보험 미가입자…"산재보상 받을 수 있.. 관리자 2023-06-05 793
1153 경총, 정부에 중대재해처벌법 완화 방안 건의 관리자 2023-06-05 743
1152 산재 이번엔 줄일까...노사 참여하는 '위험성 평가' .. 관리자 2023-05-22 866
1151 올해 1분기에만 산재 사망 128명...전년 대비 13% 감소 관리자 2023-05-22 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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