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399 재활보조기구에 대한 사회보험 재정 확대 필요 관리자 2018-11-20 188
398 일반 근로자보다 재해율 높은 농민..산재는? 관리자 2018-11-20 213
397 직장 내 성추행은 조직책임 - 산재신청. 관리자 2018-11-20 179
396 ‘광화문 1번가’ 현장서 민원인 상담해온 공무원 ‘산재’ 관리자 2018-11-20 174
395 산재노동자 재활스포츠 참여 2배 증가 관리자 2018-11-20 175
394 산재 미보고 적발 4천여건. 관리자 2018-11-20 170
393 근로복지공단 "정신질환·자살 산재승인률 높여나가겠다&qu.. 관리자 2018-10-30 388
392 산재브로커에게 금품수수 근로복지공단 직원 12명 파면·해임 관리자 2018-10-30 353
391 “조선소 물량팀장도 사용자 아닌 노동자” 재심서 산재 승인 관리자 2018-10-30 374
390 갈 곳 없는 산재장애인 직장복귀 ‘산 넘어 산’ 관리자 2018-10-23 601
389 산재보험 부정수급액 절반 이상은 '사무장병원' 관리자 2018-10-23 380
388 車보험에 밀려 출퇴근 산재 '찬밥' 관리자 2018-10-23 275
387 코레일, 공공기관 산재 발생 최다 관리자 2018-10-23 181
386 산재보험료 감면 대기업 치중...작년 30대기업 5003억원 깎아줘 관리자 2018-10-23 190
385 건설업 산재 후진국 '오명' 상위 1~3위사 "현대.. 관리자 2018-10-23 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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