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759 “사망 산재사고 양형기준 국민감정 맞게 바꿔야” 관리자 2020-07-20 580
758 정부의 산재 예방... "집중과 포기 필요" "의욕 .. 관리자 2020-07-20 164
757 최승재 의원 "산재보험 56년…소상공인 가족도 '산재.. 관리자 2020-07-20 175
756 장철민 국회의원, '산재보상법 개정안' 대표발의 관리자 2020-07-13 604
755 판사님, 장애인의 죽음은 가족에게 덜 고통스럽습니까? 관리자 2020-07-13 654
754 파견 근로자에도 마스크 지급..산재예방 유공자 82명 포상 관리자 2020-07-13 635
753 "산재사망은 막을 수 있는 범죄, 기업 처벌 못한다면 법에 .. 관리자 2020-07-13 656
752 '산재 사망자 116명↓' 정부의 자화자찬, 통계는 달랐.. 관리자 2020-07-13 648
751 노동자 죽었는데도 유족들은 원인도 몰라 관리자 2020-07-13 170
750 노동자 죽었는데도 다 풀려나…96%는 벌금·집행유예 관리자 2020-07-13 168
749 [일하다 죽지 않게]③ 죽고 나서야 움직인다…반복되는 판박이 .. 관리자 2020-07-13 164
748 [일하다 죽지 않게]② 죽음의 일터는 어디?…중대재해 8천 건 전.. 관리자 2020-07-13 168
747 [일하다 죽지 않게]① 죽은 자리에서 또 죽다 관리자 2020-07-13 166
746 대법 "육체노동 정년은 65세.. 배상액 재산정해야" 관리자 2020-07-13 176
745 "산재는 '무지의 장막'…돈과 시간 들여 교육해.. 관리자 2020-07-06 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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