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789 “산재 신청 방해 없었다”던 삼성전자…내부에선 “책임 통감” 관리자 2020-08-10 612
788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 집단감염 피해자, 첫 산업재해 인정 관리자 2020-08-10 542
787 [산업안전보건행정 개편할 때다 ①] "산재예방 제고, 안전.. 관리자 2020-08-10 545
786 [살아남은 자의 상처]⑦ ‘산재 트라우마’ 치료해야 하는 이유.. 관리자 2020-08-10 547
785 [살아남은 자의 상처]⑥ 산재 트라우마 보호제도 보완대책은? 관리자 2020-08-10 190
784 [살아남은 자의 상처]⑤ '상담사 없는' 상담센터..반.. 관리자 2020-08-03 569
783 [살아남은 자의 상처]④ '적극 개입 한계'..트라우마 .. 관리자 2020-08-03 521
782 [살아남은 자의 상처]③ 모든 사고는 충격을 남긴다..빠른 개입 .. 관리자 2020-08-03 566
781 [살아남은 자의 상처]② “동료가 눈 앞에서…” ‘산재’ 목격.. 관리자 2020-08-03 538
780 [살아남은 자의 상처]① 1979년 그리고 2015년 '산재노동자.. 관리자 2020-08-03 577
779 에어컨 설치·수리종사자 산재예방 간담회 관리자 2020-08-03 150
778 부당전보 항의에 보복성 조치..극단적 선택 '산재' 관리자 2020-08-03 157
777 "골병 들어도 산재는 먼 얘기"..삼성전자 노동자들의 .. 관리자 2020-08-03 151
776 전속성 따지는 정부, 플랫폼기업 선의에 맡겨진 노동자 산재 관리자 2020-08-03 156
775 시멘트 공장 하청노동자 또 숨져.."1년간 20명 산재" 관리자 2020-08-03 162
      71   72   73   74   75   76   77   78   79   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