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987 국감장 울음바다 만든 '아버지의 호소'.."학생연.. 관리자 2021-03-29 561
986 정총리 "산재 사망사고 절반인 추락·끼임사고 줄이기에 총.. 관리자 2021-03-29 145
985 산재 신청할 때 MRI 등 진료정보 제출 안 해도 돼 관리자 2021-03-29 149
984 "락스로 청소하다 실신, 6개월째 산재 인정 못 받아" 관리자 2021-03-29 145
983 사각지대 속 '16살 특고'의 죽음.."부모도 모르.. 관리자 2021-03-22 597
982 산재 미가입·'리스비' 상납…청소년라이더 차별 심각 관리자 2021-03-22 583
981 중대재해처벌 1호 누구…잇따른 산재에 조선·철강기업 '빨.. 관리자 2021-03-22 612
980 차에서 쓰러진 택배노동자..산재보험도 가입 못 해 관리자 2021-03-22 616
979 포스코 석탄운반 노동자 산재 인정..폐암 첫 사례 관리자 2021-03-22 627
978 이재명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..전국최초 관리자 2021-03-22 156
977 [영상] 독일 노동자들에게 우리나라 산재사고 보여줬더니 〈시사.. 관리자 2021-03-15 598
976 산업안전보건청 설립, "산재공화국 비참한 韓 현실 벗어나.. 관리자 2021-03-15 576
975 제조업 끼임 사망 절반, 정비·청소 작업 때 발생 관리자 2021-03-15 592
974 삼성전자 광주 노동자 84.9% '산재 신청 눈치' 관리자 2021-03-15 611
973 문화예술 노동자 “올해엔 고용·산재보험 전면적용해야” 관리자 2021-03-15 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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