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339 [현장돌직구]줄지 않는 산재사망…‘중대재해법’이 놓친 것은? 관리자 2022-02-28 518
1338 산재 사고 여전한데…안전보다 ‘대표처벌 막기’ 총력전 관리자 2022-02-28 138
1337 산재노동자 직장복귀율 최고지만…한쪽선 40년 넘은 병원들 관리자 2022-02-28 124
1336 ‘다큐멘터리 3일’ 다양한 사연들로 찾게 되는 산재병원(안산병.. 관리자 2022-02-28 129
1335 작년 교통사고·산재 사망자 역대 최저…자살도 2년째 감소 관리자 2022-02-28 158
1334 고용부, 지반 붕괴 등 산재사고 많은 해빙기 맞아 점검 '총.. 관리자 2022-02-28 159
1333 설이후 3월까지 산재 사망사고 급증경향…"경영책임자가 챙.. 관리자 2022-02-21 514
1332 12년 만에 제정된 '태아산재법'... "아버지의 유.. 관리자 2022-02-21 526
1331 출퇴근 중 사고는 산재입니다, 다만... 관리자 2022-02-21 528
1330 '지킴이 점검' 한 번에 산재사고 뚝... 노하우는 이렇.. 관리자 2022-02-14 571
1329 사무직 사업장, 중대재해법 '무풍지대' 아니다. 관리자 2022-02-14 586
1328 중대재해 경계경보…“설 연휴 낀 2월부터 3월까지 사망산재 증.. 관리자 2022-02-14 479
1327 여수·광양 산단, 산재사고로 5년 사이 90명 숨져 관리자 2022-02-14 498
1326 교사 5200여명 탄원서 "육종암 걸린 교사들, 산재 인정해야.. 관리자 2022-02-14 548
1325 현산·삼표 잇단 산재 사고에 '고위험 사업장' 특별 .. 관리자 2022-02-14 181
      41   42   43   44   45   46   47   48   49   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