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329 사무직 사업장, 중대재해법 '무풍지대' 아니다. 관리자 2022-02-14 587
1328 중대재해 경계경보…“설 연휴 낀 2월부터 3월까지 사망산재 증.. 관리자 2022-02-14 481
1327 여수·광양 산단, 산재사고로 5년 사이 90명 숨져 관리자 2022-02-14 500
1326 교사 5200여명 탄원서 "육종암 걸린 교사들, 산재 인정해야.. 관리자 2022-02-14 550
1325 현산·삼표 잇단 산재 사고에 '고위험 사업장' 특별 .. 관리자 2022-02-14 184
1324 가상현실로 공사장 소통·손이 자유로운 무전기… 산재 막는 착.. 관리자 2022-02-14 197
1323 [구멍난 산재보험]④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노동.. 관리자 2022-02-07 516
1322 [구멍난 산재보험]③ 산재신청 했다고 왕따·징계 압박…피해자.. 관리자 2022-02-07 543
1321 [구멍난 산재보험]② 입증·심사·승인…무엇 하나 쉽지 않은 산.. 관리자 2022-02-07 526
1320 [구멍난 산재보험]① 아파도, 다쳐도 신청조차 쉽지 않은 산재보.. 관리자 2022-02-07 521
1319 ‘다큐멘터리 3일’ 치유의 이야기, 산재병원 72시간 관리자 2022-02-07 521
1318 대법 “노무사가 산재 수사·처벌 관련 법률 상담하는 건 위법” 관리자 2022-02-07 145
1317 토사붕괴 매몰 사고 삼표, 2019년부터 해마다 사망 산재 관리자 2022-02-07 142
1316 작년 산재 관련사건 1만건 중 87%가 약식·불기소 관리자 2022-02-07 140
1315 코로나19로 물량 급증한 2020년 이후 택배기사 14명 산재 사망 관리자 2022-02-07 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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