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626 교육공무원 노조 "급식실 내 환기시설 개선, 폐암산재 대책.. 관리자 2022-11-30 185
1625 농심, 올해 최다 산재 발생…"인터록 등 안전 설비 강화해.. 관리자 2022-11-30 156
1624 ‘산재보험조합 자율 규범…’ 독일은 산재예방책 어떻게 펼치나 관리자 2022-11-30 148
1623 "산재사망 늘어나는데, 왜 노동교육 빼나" 교육과정 .. 관리자 2022-11-30 113
1622 근로복지公-고용정보원, 아세안에 韓산재·고용보험 알린다 관리자 2022-11-30 109
1621 안전보건공단 '산재감소'위해 안전보건자료 목록집 제.. 관리자 2022-11-30 107
1620 근로복지공단, 산재근로자 사회복귀 사례 발표회 개최 관리자 2022-11-30 108
1619 주50시간만 일했는데 뇌경색…'산재' 인정될까요? 관리자 2022-11-30 113
1618 화물차 산재 사망 72%는 '도로' 아닌 '적재·하.. 관리자 2022-11-30 107
1617 안전보건공단,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·산재예방 공동 노.. 관리자 2022-11-30 106
1616 중대재해 정기감독→노사 자율 '위험성평가'로 개편….. 관리자 2022-11-30 100
1615 대형유통업체 10곳중 4곳 '화재·산재 안전불감증' 관리자 2022-11-30 106
1614 산재 은폐에 눈 감은 정부, 도대체 왜? 관리자 2022-11-30 104
1613 산재 은폐, “정부*수사기관 책임도 크다” 관리자 2022-11-30 101
1612 산재 은폐 기획 2편] 산재 은폐에 묻힌 20대 노동자의 죽음 관리자 2022-11-30 102
      21   22   23   24   25   26   27   28   29   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