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762 작년 산재보험 부정수급 302건 적발·43억원 환수 관리자 2023-04-03 437
1761 직업병 시달려도… 산재보험 문턱 못 넘는 예술인들 관리자 2023-04-03 430
1760 목장갑 인생⑤ 유족 두번 울리는 '비밀주의'…눈물의 .. 관리자 2023-04-03 430
1759 목장갑 인생④ '개죽음' 당하지 않는 방법…"너.. 관리자 2023-04-03 433
1758 목장갑 인생③ '아프니까 공장이다'…성한 곳 없는 .. 관리자 2023-04-03 437
1757 목장갑 인생② 내 몸과 톱날 사이 30cm…사용법 교육은 10초 관리자 2023-04-03 108
1756 목장갑 인생① "주 52시간이 어딨어"…월급보다 더 .. 관리자 2023-04-03 110
1755 실행 가능한 위험성평가, 中企 산재 예방한다 관리자 2023-04-03 136
1754 배달플랫폼은 왜 ‘산재 1위 기업’이 됐나 관리자 2023-04-03 137
1753 부산교육청 '아차사고 신고함' 개설…학교 종사자 선.. 관리자 2023-04-03 137
1752 3월 31일 학교 급식실 멈춘다…“조리원 폐암 산재 대책 마련을.. 관리자 2023-04-03 136
1751 근로복지공단, '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' 착공 관리자 2023-04-03 142
1750 [인터뷰] 이경혜 신임 한국장애인개발원장 “중증장애인으로서 .. 관리자 2023-03-27 459
1749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, 허울뿐인 약자복지 우려-④ 관리자 2023-03-27 457
1748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, 허울뿐인 약자복지 우려-③ 관리자 2023-03-27 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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