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850 안전보건공단, 올 연말까지 ‘중대재해 집중관리’ 실시 관리자 2023-10-31 447
1849 폭염에 폐색전증 사망 코스트코 노동자, 첫 산재 인정 관리자 2023-10-31 450
1848 산재 장애판정 6년간 44% 늘어… “예방-재활 정책 논의를” 관리자 2023-10-31 407
1847 산재 발생 시 신속조치 골자 산안법 개정안 발의돼 관리자 2023-10-30 369
1846 "5인 미만 사업장에 산재 더 많아... 노동부 특별점검해야&.. 관리자 2023-10-30 372
1845 산재 사망자 39%가 추락사고… 노동부, 현장 점검 관리자 2023-10-26 398
1844 [포토] 산재 1위 업종 배달, 원인 분석 토론회 국회서 열려 관리자 2023-10-25 397
1843 쿠팡 산재 은폐 의혹, 사실이었다 관리자 2023-10-25 399
1842 환노위, '늑장' 산재 처리 질타…국감 불참 SPC·DL .. 관리자 2023-10-24 399
1841 배전노동자 직업성 암 판결에도 산재 승인 하세월 관리자 2023-10-24 397
1840 가축방역사 안전사고 증가세… 산재 신청은 10명 중 1명꼴 “청.. 관리자 2023-10-24 234
1839 법원 “산재 유족, 일시금 받았어도 유족연금 권리 사라지지 않.. 관리자 2023-10-23 278
1838 산재 지정 의료기관 폐업 급증…올해에만 227곳 문 닫아 관리자 2023-10-23 280
1837 근로자 '정신질환 극단선택' 매년 100명…산재 인정은.. 관리자 2023-10-23 186
1836 허리도 ‘삐끗’, 제도도 ‘삐끗’?…당신의 산재처리 늦어지는 .. 관리자 2023-10-23 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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