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852 ‘산재 카르텔’ 나이롱 환자 잡아낸다···고용부, 특정감사 .. 관리자 2023-11-03 430
1851 고용부, 대형 산업재해 대응 ‘2023년 안전한국훈련’ 실시 관리자 2023-11-03 437
1850 안전보건공단, 올 연말까지 ‘중대재해 집중관리’ 실시 관리자 2023-10-31 435
1849 폭염에 폐색전증 사망 코스트코 노동자, 첫 산재 인정 관리자 2023-10-31 436
1848 산재 장애판정 6년간 44% 늘어… “예방-재활 정책 논의를” 관리자 2023-10-31 397
1847 산재 발생 시 신속조치 골자 산안법 개정안 발의돼 관리자 2023-10-30 358
1846 "5인 미만 사업장에 산재 더 많아... 노동부 특별점검해야&.. 관리자 2023-10-30 361
1845 산재 사망자 39%가 추락사고… 노동부, 현장 점검 관리자 2023-10-26 387
1844 [포토] 산재 1위 업종 배달, 원인 분석 토론회 국회서 열려 관리자 2023-10-25 386
1843 쿠팡 산재 은폐 의혹, 사실이었다 관리자 2023-10-25 386
1842 환노위, '늑장' 산재 처리 질타…국감 불참 SPC·DL .. 관리자 2023-10-24 389
1841 배전노동자 직업성 암 판결에도 산재 승인 하세월 관리자 2023-10-24 387
1840 가축방역사 안전사고 증가세… 산재 신청은 10명 중 1명꼴 “청.. 관리자 2023-10-24 224
1839 법원 “산재 유족, 일시금 받았어도 유족연금 권리 사라지지 않.. 관리자 2023-10-23 268
1838 산재 지정 의료기관 폐업 급증…올해에만 227곳 문 닫아 관리자 2023-10-23 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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