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867 "CEO 안전의지 투영 위험성평가가 실질적 산재 감소로 이어.. 관리자 2023-11-20 431
1866 "산재 인정 너무 관대…'도덕적 해이' 심각해 노.. 관리자 2023-11-20 351
1865 학교 영양사 33%, 심한 부상 경험…산재 신청 시도 2% 관리자 2023-11-17 401
1864 ‘산재사고 사각지대’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또 유예? 관리자 2023-11-17 400
1863 중대재해법 시행에도 부산지역 산재 사망사고 늘어나 관리자 2023-11-15 280
1862 부산 건설현장 산재 사망 사고 ‘취약지대’… 안전망 구축 시급 관리자 2023-11-15 285
1861 대통령실, '산재 카르텔'에 "소수가 시스템 악용.. 관리자 2023-11-15 291
1860 우뇌경색은 산재, 10년 뒤 좌뇌경색은 산재 아니라는 법원 관리자 2023-11-13 404
1859 "극단선택 직원, 완벽주의 탓"…법원 "업무영향&.. 관리자 2023-11-13 407
1858 근로복지공단, 내년 1월부터 산재보험 요양급여비용 지급 체계 .. 관리자 2023-11-09 413
1857 노동부, '산재 사망자 증가' 중대형 건설현장 점검 관리자 2023-11-09 417
1856 중대재해처벌법 강력 적용...노동자 사망 막는다 관리자 2023-11-09 419
1855 지능형 AI 카메라가 조선소 산재 막는다…어떻게? 관리자 2023-11-07 411
1854 올 3분기 산재 사망 감소…‘50억 이상’ 건설현장선 증가 관리자 2023-11-07 413
1853 위암 사망 항공승무원, '우주방사선 노출' 첫 산재 인.. 관리자 2023-11-06 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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