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1837 근로자 '정신질환 극단선택' 매년 100명…산재 인정은.. 관리자 2023-10-23 160
1836 허리도 ‘삐끗’, 제도도 ‘삐끗’?…당신의 산재처리 늦어지는 .. 관리자 2023-10-23 164
1835 매맞고 일하는 직장인↑…최근 5년간 '폭행산재' 2164.. 관리자 2023-10-23 165
1834 서울 학교 급식실 환기설 2027년까지 개선…'폐암 산재.. 관리자 2023-10-17 387
1833 근무중 뇌출혈로 사망했는데…산재 아니라는 법원, 왜? 관리자 2023-10-17 389
1832 죽고, 또 죽고…‘10대 건설사’ 산재사고 매년 1444명 관리자 2023-10-17 393
1831 '산재 미보고' 5년간 4천146건…과태료 총 257억원 관리자 2023-10-17 396
1830 '특고 사각지대' 개선에 택배기사 산재 신청↑…5년간.. 관리자 2023-10-16 401
1829 산재 판정 기다리다 사망한 노동자 7년간 367명 관리자 2023-10-16 163
1828 '산재보험료 할인' 대기업 쏠림 여전…작년 3천400억.. 관리자 2023-10-16 166
1827 ‘희망고문’ 된 태아 산재 인정법, 부모들은 878일째 기다린다 관리자 2023-10-16 170
1826 여전한 '안전불감증'…공공·민간 건설현장 산재 5년.. 관리자 2023-10-06 251
1825 ‘쉬고잽이?’ 카지노딜러의 적응장애, 법원 “산재” 관리자 2023-10-06 152
1824 "공사비 아끼려다···" 추석 앞 또 산재사망 관리자 2023-10-06 151
1823 [단독] 학교 급식실 '폐암 산재' 100명 훌쩍…'.. 관리자 2023-10-05 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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