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395 산재노동자 재활스포츠 참여 2배 증가 관리자 2018-11-20 174
394 산재 미보고 적발 4천여건. 관리자 2018-11-20 169
393 근로복지공단 "정신질환·자살 산재승인률 높여나가겠다&qu.. 관리자 2018-10-30 388
392 산재브로커에게 금품수수 근로복지공단 직원 12명 파면·해임 관리자 2018-10-30 353
391 “조선소 물량팀장도 사용자 아닌 노동자” 재심서 산재 승인 관리자 2018-10-30 372
390 갈 곳 없는 산재장애인 직장복귀 ‘산 넘어 산’ 관리자 2018-10-23 598
389 산재보험 부정수급액 절반 이상은 '사무장병원' 관리자 2018-10-23 379
388 車보험에 밀려 출퇴근 산재 '찬밥' 관리자 2018-10-23 274
387 코레일, 공공기관 산재 발생 최다 관리자 2018-10-23 180
386 산재보험료 감면 대기업 치중...작년 30대기업 5003억원 깎아줘 관리자 2018-10-23 189
385 건설업 산재 후진국 '오명' 상위 1~3위사 "현대.. 관리자 2018-10-23 141
384 산재예방대책에도 청년산재 14.5% 증가 관리자 2018-10-23 151
383 물류센터를 본사와 분리해 산재보험 높게 적용하는 것은 잘못 관리자 2018-10-23 131
382 내년부터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책정시 낙찰률 감액 없앤다.. 관리자 2018-10-23 151
381 출퇴근 산재, 1000인 이상 사업장 15.5%·30인 미만 45.5% 관리자 2018-10-23 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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