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608 "화장실 가는 것까지 보고했는데"…근로자 인정 못 받.. 관리자 2019-12-02 294
607 고용부, 라이더 산재분담률 위반 "법개정 검토" 관리자 2019-12-02 295
606 퇴근하지 못한 어느 산재 노동자와 유족 이야기 관리자 2019-12-02 273
605 경향신문 1면에 실린 산재 사망 노동자 1,200명의 이름 관리자 2019-12-02 278
604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, 산재사망사고 감소 공감대 형성 캠페인 관리자 2019-12-02 298
603 '日 도요타 사원 자살' 산재 인정... 직장 내 괴롭힘 .. 관리자 2019-12-02 273
602 하루에 한 명 떨어져 죽고, 사흘에 한 명 끼어서 죽는다 관리자 2019-12-02 298
601 배민 라이더 "소풍하듯 배달이요?…청년 산재사망률 1위&qu.. 관리자 2019-12-02 289
600 당정, "中企·특수노동자·자영업자 산재보험 적용 확대 논.. 관리자 2019-11-14 740
599 산재보험 55주년 국제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19-11-14 699
598 산재사망 감축 '총력전'…중소 건설현장 2만5818곳 &#.. 관리자 2019-11-14 697
597 보험회사의 산재보험 적용 반대, 그 핵심적 이유는? 관리자 2019-11-14 690
596 웹디자이너 '과로자살', 산재 인정 받았다 관리자 2019-11-14 665
595 프레시안X뉴스타파 '배달 죽음' '이달의 좋은 보.. 관리자 2019-11-14 299
594 10대 오토바이 배달원 사망…“등록·보험 미가입 확인도 안해” 관리자 2019-11-14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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