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734 40도 넘는데 ‘고열 작업장’ 아니다?…산재 적용 논란 관리자 2020-06-29 664
733 대법 “최초 산재 때 미청구한 장해급여, 장애악화 후 청구도 가.. 관리자 2020-06-29 663
732 한해 산재사망 2000명…산재예방사업 남은 예산 111억원 달해 관리자 2020-06-29 235
731 2020년 산재보험기금 운용사(GP) 4곳 선정. 관리자 2020-06-29 226
730 "일자리 대물림"vs"유족 배려"..산재 사망.. 관리자 2020-06-23 500
729 부산의 노동안전보건정책, 조례 제정으로 첫걸음 내딛다 관리자 2020-06-23 505
728 쿠팡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집단 산재 신청…소송 추진 관리자 2020-06-23 549
727 [산업현장 폭발 그후]④"수면제 다섯알 삼켜야 겨우 잠자는.. 관리자 2020-06-23 466
726 [산업현장 폭발 그후]③ 끔찍한 참사 재발해도 처벌은 '찔.. 관리자 2020-06-23 510
725 [산업현장 폭발 그후]② 안전과 맞바꾼 '무모한' 비용.. 관리자 2020-06-23 205
724 [산업현장 폭발 그후]① 시신도 못찾는 참혹한 사고…살아도 고.. 관리자 2020-06-23 204
723 업무상 얻은 병으로 사망시 직장보험으로 보상…특약 개정 추진 관리자 2020-06-15 597
722 산재 넘어 '근재보험' 의무화 이뤄질 수 있을까 관리자 2020-06-15 633
721 (빗나간 김용균법④)산재기업 '징벌적 손배' 더 늦추.. 관리자 2020-06-15 610
720 (빗나간 김용균법③)중대재해기업 처벌법, 대안 될 수 있을까? 관리자 2020-06-15 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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