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뉴스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968 직원들 앞 월급 깠다…공기관 정신질환 산재 5배 급증 관리자 2022-10-11 169
967 김수흥 "새만금 현장서 5년간 33명 산재…안전조치 강화해.. 관리자 2022-10-11 165
966 도공, 무기계약직 부상자 정규직보다 5배 많다…산재처리는? 관리자 2022-10-11 166
965 학교급식 조리사 산재 발생, 작년에만 1200건[2022국감] 관리자 2022-10-11 165
964 “대기업 2년 8개월간 산재보험료 9천60억 원 할인” 관리자 2022-10-03 548
963 "산재로 회사 이미지 실추"…'발목 절단' .. 관리자 2022-10-03 558
962 “숫자만 기억되는 탄광 산재, 시로 써서 알리고 싶었다” 관리자 2022-10-03 563
961 ‘산재 위험’ 외국인 노동자, 안전교육 실효성 높인다! 관리자 2022-10-03 552
960 산재병원서 부당청구된 진료비 93억원…미환수 99%는 사무장병원 관리자 2022-10-03 571
959 ‘파킨슨병’ 산재 인정받은 근로자, 회사상대 소송냈지만 패소 관리자 2022-10-03 171
958 근로복지공단, 산재 피해 개인정보 사측에 무단유출 관리자 2022-10-03 167
957 산재보험 재심 승인 15%…"소송으로 장기화 않게 유연 심의.. 관리자 2022-09-26 560
956 외국인근로자 산재보험 가입 주는데 미가입 불법체류자 승인은 .. 관리자 2022-09-26 556
955 출퇴근 교통사고 산재 보상, 작년에만 1906억원 관리자 2022-09-26 563
954 잘못 낸 뒤 돌려받지 못한 고용·산재보험 441억 원 관리자 2022-09-26 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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